2025.11.09(일)

잠이 잘 오지 않는다. 약간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하던 버릇이 있던 아이를 가지기 전과 너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. 나이 40이라는 것.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 아내. 이제 아빠에게 빵 달라고 무릎에 앉는 모습이 너무 이쁜 딸.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면 지금 가진게 너무 적다.. 아내와 딸을 지키려면 더 많아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는거 같다. … 더 읽기